알림마당
보도자료/신문기사
메이슨캐피탈, 투자 회수 성과 덕 수익 지표 '흑전'
올해 1분기 영업이익·순이익 21억원 기록…공정가치 상품 수익 2배 이상 증가

메이슨캐피탈 1분기(4~6월) 실적 현황. (그래픽=김민영 기자)
[딜사이트 김진호 기자] 메이슨캐피탈이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치 상승 및 투자 회수 성과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(4~6월)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.
메이슨캐피탈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40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(16억8000만원) 대비 138.6%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억1000만원과 21억20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.
메이슨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흑자전환은 보유 중인 투자 자산의 일부 회수 성과와 함께 SPAC 등 주요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이익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대폭 향상된 영향이다. 특히 '당기손익-공정가치금융상품' 관련 수익이 전년 동기(8억8000만원)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9억1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.
그동안 메이슨캐피탈은 인공지능(AI), 바이오·헬스케어, 소재·부품·장비(소부장) 등 고성장 산업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집중해 왔다. 회사는 앞으로 페르소나AI, 한국전광, 뷰텔 등 주요 투자 기업의 기업공개(IPO) 및 구주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금 회수(엑시트)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. 시장 상황과 기업의 성장 단계를 고려해 투자 성과를 단계적으로 실현한다는 방침이다.
아울러 메이슨캐피탈은 신규 프로젝트펀드를 지속적으로 결성해 운용자산(AUM)을 늘일 계획이다. 또 회사는 AI, 반도체 소재, 화장품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를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.
메이슨캐피탈 관계자는 "이번 실적은 그동안 집중해 온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와 회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결과"라며 "우량 비상장기업 발굴부터 가치 제고, 성공적인 엑시트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경쟁력 있는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"고 강조했다.
첨부파일
- 메이슨캐피탈 1분기(4~6월) 실적 현황. (그래픽=김민영 기자).jpg (89.3 KB) 다운로드횟수[15]